아닌데요~ 아닌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김찬호, 이시현, 임완규 나오다.
찬호와 완규가 오늘 수업 내용에 대해서 물었다.
스트레칭, 달리기, 기본검법, 검법, 팔굽혀펴기를 한다고 말했다.
시현이가 말했다.
"달리기 30바퀴만 뛰고 오늘 수업 끝내요."
"시현이는 그렇게 해!" 라고 말을 한 뒤, 다른 아이들에게 수업하자고 하니 모두 달리기만 뛴다고 하였다.
성준이와 나만 앉아 단전호흡을 하였다.
달리기를 뛴 후 아이들에게 '이기심'에 대해서 설명했다.
일단 아기는 엄마(다른 사람)를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배고프면 상황에 관계없이 운다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려 하였고, 점점 커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신경(배려) 한다는 말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1학년 보다는 6학년이 더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으니 형이 동생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전달이 잘 되지 않은 것 같다.
말하는 도중 이모군이 계속 장난스레 말했다.
"아닌데요~ 아닌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피구를 하였다.
찬호와 시후는 개인줄넘기를 하였다.
182.226.43.150 / 2019-04-03 18:09:4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