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봄바람이 불었는지
마음에 봄바람이 불었는지 사무실 소파 위치를 바꿨는데, 사무실이 더 넓어지고 기분도 새롭다.
다섯시부:
김시후, 김찬호, 이두현, 이시현, 임완규, 임찬규 나오다.
송성연, 송성윤은 나오지 못했다.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스트레칭 대신에 줄넘기를 선택하였다.
홀로 스트레칭을 하는데, 좀 늦게 온 시현이가 스트레칭에 동참하였다.
찬호, 두현, 찬규가 기본검법을 하였다.
바로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였다.
심사 볼 때 찬호와 찬규는 쌍수검법 1식 중 앞 부분만 한다고 하니 불평을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무술은 진도를 많이 나가는데 있지 않고, 동작을 얼마나 힘차고 멋지게 표현해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한 단어로 말하면 "숙련도"라 할 수 있다. 쌍수검법 1식은 같은 동작의 반복이 많기에 길을 외우는 것에 치중하는 것보다 1학년들이 쉽게 익힐 수 있게 하려는 생각에서다.
시후와 완규는 쌍수검법 7식을 점검하였다. 오늘도 검선과 검력에 대해서 지도하였다.
시현이에게 오늘은 몇 번을 연습할 것인지 물었다.
"어제는 11식을 연습했으니... 오늘도 11식을 연습할게요~!"
11식을 점검한 후 10식을 점검하였다.
점 점 동작이 좋아지고 있다.
수련을 마친 후 높이뛰기를 하였다.
오늘은 두현이와 완규가 14단계를 넘었다.
완규는 순간 이중점프가 되는 것으로 보였고,
두현이는 가위 뛰기를 하여 성공하였다.
182.226.43.150 / 2019-05-09 18:50: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