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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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 하듯 혼내다.

상담전화가 오다.
내일 방문하기로 하셨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임완규 나오다.

지난 주 금요일 시현, 두현 어머니께서 사다 주신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었다.

스트레칭을 할 사람과 줄넘기 할 사람을 나눠 수련하였다.
성준이, 두현이, 완규가 스트레칭을 선택하였고,
시후, 성연이, 성윤이가 줄넘기를 선택하였다.

줄넘기 팀에서 자꾸 불협화음이 난다.
서로 집중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질문을 하였다. 한번 더 그러면 혼난다는 말을 했는데도 또 불필요한 질문을 하기에 읍참마속(泣斬馬謖)하는 마음으로 셋 모두 혼냈다. 소속감 속에 서로 책임을 느끼라는 취지였으나 억울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수련을 마치며 미워서 혼낸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였다.

탈무드에 나오는 굴뚝청소부 이야기 처럼 거울삼아 그런 것이지 스트레칭을 하는 아이들은 더욱 열심히 집중하여 수련하였다. 설명하면 그 몸의 부분을 느끼며 아주 열심히 하였다.

아이들에게 말했다.

"의사는 아픈 사람을 고치지만, 나는 사람이 아프지 않게 만들려 한다. 나는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수련지도한다."
 

두현이는 쌍수검법 2식 진도를 나갔는데, 진도를 많이 나가기를 원했다. 그러나 진도는 언제나 금방 나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동작(폼)의 원리다. 소도보 역화랑을 연습하게 하였다.

성준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진도를 나갈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쌍수검법 6식 진도를 나갔다.

시후와 완규는 쌍수검법 8식 진도를 나갔는데, 말로는 어렵다고 하지만 몇 번 연습하니 금새 잘 했다.

성연이와 성윤이는 시간이 되었다고 집에 간다고 하여 그러라고 하였다.

 

182.226.43.150 / 2019-05-27 19:23: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