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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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는 카이저 소제였던가?

다섯시부:
김성준,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임완규, 임찬규 나오다.

시현이는 감기 기운이 있어 나오지 못했다.

찬호가 수련원 계단을 올라오다가 미끄러지며 계단에 무릎을 부딪쳤나 보다. 아프다고 하여 어제 먹지 못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하며 쉬게하였다. 무릎을 보니 살짝 멍들어 있는 것 같고 아파 보였다. 수련을 마치고 계단을 내려갈 때 아픈 발을 들고 절뚝 거리며 내려가려고 하기에 손을 잡으니 손을 뺐다. 그래서 말했다. "찬호 손 잡고 싶어서 잡는게 아니야~!"

찬호 자전거를 끌어내 주고, 찬호에게 탈 수 있냐고 물으니 페달을 360도 구르는게 아니라 좌우 발을 잘근 잘근 밟으니 괜찮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더니 360도 페달을 굴려 밟으며 괜찮다고 하더니 순식간에 앞으로 나간다. 한빛프라자 우측으로 돌아갔는데, 빨리 쫒아가 바라보니, 엉덩이를 들고 페달 구르는 모습이 영화 <유쥬얼 서스펙트>의 마지막 부분, 카이저 소제가 걷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였다.

모두 함께 스트레칭을 하였다.
모두 함께 역화랑을 연습하였다. 역화랑은 해동검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검세이다. 찬호는 오늘 처음하는 검세이기에 천천히 한동작 한동작 연습하였다.

마보에서 역화랑을 연습하였다.
범도보에서 역화랑을 연습하였다.
소도보에서 역화랑을 연습하였다.

한명씩 마보, 범도보, 소도보의 자세 변화속에서 역화랑을 점검하였다.

찬규는 쌍수검법 2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였다.

두현이는 쌍수검법 2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였다. 특히 오늘은 점프에 대해서 설명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준이는 쌍수검법 6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였다.

완규는 쌍수검법 8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였다.

성연이는 쌍수검법 11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였다.

성윤이는 쌍수검법 12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였다.

모두 열심히 하였고, 성연이와 성윤이의 눈이 평소보다 반짝 거렸다.

팔굽혀펴기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182.226.43.150 / 2019-05-28 18:20:18 작성




ps.

내일부터 신준후, 신석호 형제가 나오기로 하였다.


182.226.43.150 / 2019-05-28 18:51: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