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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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했어요!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임완규 나오다.
신준후, 신석호가 새로이 들어왔다.
1학년인 석호가 너무 아기 같이 천방지축이다.
일부러 조금은 엄한 분위기로 컨트롤 하려 시도했는데, 1~2일 더 지켜보고 석호 어머님과 상담을 해야 할지 판단해야 겠다. 시후는 석호가 화장실 간다고 하니 자발적으로 잘 챙겨 화장실에 데려다 주었다. 보라색 도장으로 "참 잘 했어요!" 쿵 찍어주고 싶다.

새로운 멤버가 들어와서 그런지 3학년들은 평소보다 더 신나하였고, 6학년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무게를 잡았다.

시후, 두현, 준후, 석호가 스트레칭을 하였고, 그 외는 줄넘기를 하였다.

모두 함께 쌍수검법을 1식부터 ~ 12식까지 진행하였다. 자기가 배운 검법까지 연습하다가 배우지 않은 검법을 하면 옆으로 빠져 쉬었다. 빈 공간을 찾아가 연습해도 되는데, 그렇게 하는 수련생은 없었다. 비교적 최근에 배운 검법은 모두들 잘했는데, 배운지 오래된 검법은 잊어버린 것이 있어, 물어보고 검법을 다시 익히라 하였다.

성준이는 6식 배운데까지 연습하였다.

시후, 완규는 8식을 배운데까지 연습하였다.

찬호가 2식을 한 동작 배웠다. 대도세로 발도하여 공격하고 자연세로 다시 돌아와 범도로 물러나며 상단을 방어한 후, 다시 소도세로 전진하며 역화랑으로 공격하는데 까지이다. 동작으로 보면 겨우 한동작인데, 설명으로 하니 무협지 나오는 서술같다.

두현이가 쌍수검법 2식을 200번 이상 연습하여, 3식 진도를 나갔는데, 3식은 짧은 검법이라 벌써 1/2 정도 진도를 나갔다. 절반까지 모두 자연세로 이루어지니 쌍수검법 2식에 비해 엄청 쉽게 느껴질 것이다.

성연, 성윤이가 함께 쌍수검법 12식 역소도팔상세까지 연습하였다.



ps. 신왈식 범사님이 의자 3개를 가져다 주셨다.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182.212.105.70 / 2019-06-03 22:27: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