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의 조자룡이 갑자기 전장에 나타나
다섯시부:
김성준,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 이두현, 임찬규 나오다.
신입생 신준후, 신석호 나오다.
성준이의 말을 들으니 오늘 시후는 생존 수영을 배워 피곤하여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날이 더워 아이들이 오기 40분 전(대략 4시 20분쯤) 에어컨을 가동했다. 오늘도 두현이가 1등으로 도착하여 검법 연습을 하며 진도를 더 알려달락 하였다. 자세에 대한 설명과 검을 빨리 움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더 연습하라 하였다.
아이들을 모두 줄 맞춰 앉게 하였다.
소음을 만들지 말고, 누워서 잘 사람은 자던지, 잠시 쉬라고 하였는데, 두현이는 혼자 검도를 하자고 한다.
신입생 준후와 석호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차에 날이 더워 그런지 찬호도 성윤이도 오늘은 운동을 쉰다는 뜻을 밝힌다.
피구를 한다고 하니 모두들 좋아하였다. 피구 하기 전에 유의할 사항, 피구의 목적을 상기시켰다.
또 피구 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준후와 석호의 운동 신경과 성격이 어느 정도 들어나 앞으로 어떻게 지도해야 할 지도 생각할 수 있었다.
찬규와 찬호가 앞에 나와 가위, 바위, 보를 하여 한명씩 뽑아 팀을 구성하였다.
찬규 팀: 김성준, 이시현, 신준후
찬호 팀: 송성윤, 송성연, 이두현, 신석호
먼저 찬호 팀이 1승을 했다.
두 번째 게임을 하는데 올거라 예상하지 못한 완규가 갑자기 나타났다. 찬규의 표정이 2배 이상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1명 부족했던 찬규 팀에 완규를 합류시키니 삼국지 상산의 조자룡이 갑자기 전장에 나타나 종횡무진 움직이는데 찬규팀의 사기가 북돋는 느낌을 받았다. 두 번째 게임은 찬규팀이 1승을 했다. 양팀 1승 1패로 게임을 종료하였다.
쉰다고 하던 찬호, 성윤이도 열심히 뛰었다.
182.226.43.150 / 2019-06-04 18:51:4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