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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힘을 빼고 가볍게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김찬호, 임완규, 임찬규,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시현, 두현이는 발가락과 발에 염증이 있어 쉬었다.
성윤, 성연이는 여행을 갔다.

홀로 스트레칭을 하였다.
모두 줄넘기를 선택하였다. 줄넘기를 하다가 잘 안되는 것이 있으면 줄넘기 사범 시후에게 물어보라고 하였다.

1학년들의 줄넘기가 더디지만 조금씩 늘고 있는게 보인다.
내 기준에서는 조금씩이지만 각자가 느끼는 것은 다를 것 이다.
한 예를 들자면, 찬호는 이렇게 말했다.
"저 엄청 잘하지 않았어요~?"

물론 찬호가 실력이 늘고 있기에 말했다.
"그럼~ 엄청 잘 하네~"

찬규는 엄청 까불 줄 알았는데, 묵묵히 잘 하고 있다.

모두들 처마 밑 새끼 제비가 조잘 조잘 거리는 것 처럼 귀엽다.


검의 부위 명칭과 발검을 할 때, 왼손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했다.
기본검법 중 정면내려베기를 연습하였다.
석호가 장난스럽게 하길래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석호는 장난치는 마음이 있으니,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 다음에 배우자~!"

일부러 뒤에 가서 쉬라 하였는데, 배우고 싶다고 검에 메달렸다.
하지만 결국 뒤에 가서 쉬었다. 다음 시간에 더 열심히 하게 하려는 의도인데, 별로 개의치 않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피구를 하였다.
성준이가 피구를 할 때 몸에 너무 많은 힘을 주길래, 몸에 힘을 빼고 가볍게 던지라 설명했다. 힘을 얻기 위해서는 스피드가 필요한데, 몸에 힘이 들어가면 경직되고, 그러면 스피드가 떨어진다. 또 힘을 강하게 주면 그 힘이 다시 나에게 돌아와 몸에 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팔굽혀펴기를 한 후 수련을 마쳤다.

182.226.43.150 / 2019-06-07 18:48:4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