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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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검법을 까먹는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성윤이는 10분정도, 성준이는 30분 정도 늦게 왔다.
두현이는 오늘도 염증으로 나오지 못했다.

이번 주 금요일 석호, 준후 환영파티를 하기로 하였다.

홀로 스트레칭을 하였고,
아이들은 모두 줄넘기를 하였다.

준후와 석호는 뒤에서 기마자세와 발검, 정면내려베기를 연습하였다.
그 외는 모두 정면내려베기와 역화랑을 100번씩 연습하였다.

왜 다르게 대하냐는 성연의 질문에, 1학년이라고 다 같은 1학년이 아님을 설명하였다. 형인가 동생인가 등 처한 상황, 성격, 성향, 조숙의 정도 차이는 차치하고 나이에 대해서만 예를 들어 설명했다. 2018년 1월에 태어난 아이와 2018년 12월에 태어난 아이가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지만 2018년 12월에 태어난 아이는 2019년 1월에 태어난 아이와 불과 1~2개월 차이 밖에 없다. 그래서 초등학교 1~2학년 때는 유치원생과 행동이 비슷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말하면서 내 자신도 돌아보며 욕심을 내려 놓았다. 얼른 멋지게 가르치고 싶은 욕심히 앞서는데, 맹자가 말했다던가, 벼를 빨리 자라게 한다고, 벼의 중간 마디를 쭉쭉 뽑아 낼 수는 없다. 이것을 "조장(助長)"이라고 한다. 또 이것이 어떤 일을 부추길 때 사용하는 말, '조장((助長))하다'의 어원으로 알고 있다. 한자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빨리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뜻이지만, 때에 맞지 않는 도움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현재는 좋지 못한 일을 부추길 때 쓰인다.

준후와 석호는 옆으로 빠져, 쉬면서 검법 하는 것을 보게 하였다.

찬호는 쌍수검법 2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였다.
성준이는 쌍수검법 6식을 연습하였다.
시후와 완규는 쌍수검법 8식을 연습하였다.
성연이와 성윤이는 쌍수검법 11식을 연습하였다.

자꾸 검법을 까먹어서 문제다. 자꾸 연습을 시켜야 겠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 인사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182.226.43.150 / 2019-06-10 18:08:5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