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드라마처럼 재미, 감동, 웃음, 반전 등이 들어 있다.
다섯시부: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이시현, 임완규, 임찬규,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수련 시간 전에 온 아이들이 함께 피구를 하였다.
잠시 쉬게 하였다.
누워서 잘 사람은 자라고 하였는데,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는 것 같다.
오늘도 석호와 준후는 검도를 배우기 보다는 줄넘기를 한다고 하였다.
준후와 석호의 줄넘기 실력이 많이 늘었다.
찬호와 찬규가 기본검법을 정면내려베기, 역화랑, 화랑을 연습하고, 바로 이어서 쌍수검법 1식, 2식을 연습하였다.
성연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여 쉬게 하였는데, 배 아픈 것이 "급똥 오브 레전드" 였나 보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는 날라 다녔다.
성윤과 시현이가 쌍수검법 12식을 연습하였고, 각자 진도를 조금 더 나갔다.
두현이는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였다.
완규는 쌍수검법 8식을 연습하였다.
찬규에게는 검법을 연습하여 잊어 버리지 않게끔 하고,
찬호에게는 역화랑을 조금 더 힘차게 베라고 하였고,
성윤이에게는 조금 더 바른 자세로 힘차게 하라 하였고,
완규에게는 비연보를 할 때, 발을 지금 보다 더 넓게 밟으라 하였다.
몇 명에게 말한 것이지만, 이 말은 몇 명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이다.
수련을 끝내고 난 후에도 피구를 하였는데, 열기가 올림픽 경기를 보는 듯 했다.
피구는 운동이라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몸을 알고, 나아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다. 아이들이 하는 피구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재미, 감동, 웃음, 반전 등이 들어 있다.
182.226.43.150 / 2019-06-21 18:42: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