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구구단 게임
네시부: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줄넘기를 하였다.
기본검법을 석호는 소도세까지, 준후는 금계독립팔상세까지 연습하였다.
예전 내가 해동검도를 처음 배울 때 당시 수련원의 분위기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한 수 한 수 귀하게 배우고 가르침을 받았다. 진도를 나가거나, 자세 교정, 또는 다른 가르침을 받은 후 매번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고맙습니다." 또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였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야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마음으로 고마웠다. 오늘 석호와 준후에게 이런 뜻으로 말을 하였다. 사람은 배워야만 하고, 또 그것을 고마워 해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부모님도 나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없고, 형제도 크면 따로 떨어져 살게 된다.
석호가 준후에게 말했다.
"준후형아, 우리는 커도 같이 살자~!"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을 위해서 8월 수련부터 네시부에 한해서 "도전 구구단 게임, 한글 받아쓰기 게임"을 하기로 하였다.
수련을 마친 다음에 나온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상의 후, "구구단 게임 도전"을 외치면 게임이 시작된다.
다섯 번 연속으로 구구단을 성공하면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하였다.
1학년, 2학년 이므로 일단은 2 ~ 4 단 까지 하기로 하였다.
수련생 A, B, C가 있다면,
나: 2 x 7 ? 물으면, 수련생 A: 14 외치면 1번 성공
나: 4 x 8 ? 물으면, 수련생 B: 32 외치면 2번 성공
나: 2 x 6 ? 물으면, 수련생 C: 12 외치면 3번 성공
나: 3 x 7 ? 물으면, 수련생 A: 21 외치면 4번 성공
나: 4 x 9 ? 물으면, 수련생 B: 36 외치면 5번 성공
이렇게 5번 연속으로 성공하면, 보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것이다.
처음 해보는 것이므로 일단은 시범운영이다.
182.226.43.150 / 2019-07-25 18:39:3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