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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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태도

네시부:
김찬호,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30분 동안 기본적인 규칙 몇 가지를 설명하기를 반복하였다.
그리고 혼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러니까 혼나지 않는 방법..
규칙이라고 해봤자 밖에 나갈 때는 신발을 신고 다니고, 수업시간에는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기 등..
아주 기본적인 태도들이다.

말했다
내가 도장에서 제일 이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도장에서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일 이뻐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고, 모두 이뻐한다는 말을 하였고,
미워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설명하며 말했다.
미워하면 혼내지도 않는다.

그리고 스트레칭, 기본검법 수련을 하였다.
모두 이쁘게 행동하였다.

182.226.43.150 / 2019-08-06 18:03:00 작성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 임완규, 임찬규 나오다.
찬호가 찬규네 간다고 다섯시부까지 남아 있었다.

수련 시작 전 성준, 시후, 찬규를 위해서 수박을 먹었는데, 완규, 찬규는 먹지 않았다.

수업을 시작 전에 10월달에 심사를 볼 사람들은 진도가 빠듯하다는 것을 설명하였고, '학습'이라는 말을 해석하여 설명하였다. 학습은 학(學 - Learning) and 습(習 - Mastered something) 이라는 것을 설명하였다. 배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해야 한다. 적어도 2단 정도 심사를 보려면 외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작을 멋지게 펼칠 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습(習), 글자를 파자하면 새도 날개짓을 백번은 해야 날 수 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쌍수검법 1식, 2식은 공통으로 하였다. 찬규는 뒤쪽으로 빠져 쌍수검법 1식, 2식을 반복하여 연습하게 하였다.

성준, 시후, 완규는 쌍수검법 8식을 연습한 후, 시후, 완규는 9식 진도를 나갔다. 성준이는 곧 진도를 쭈욱 나갈테니 연습을 많이 해두라고 하였다.

성연, 성윤, 시현이는 심상검법을 진도나갔는데,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데, 동작이 웃긴가 보다. 진도는 나갔는데, 잘못된 동작의 예를 미리 선보였는데, 성윤, 시현이가 그대로 표현하였다. 연습하라 하였다. 오늘 진도나간 내용이 심상검법을 1/12 정도 나갔다고 하니 시현이 말했다.

"12일 정도면 모두 배울 수 있다는 말이네요!"

말했다.
"그러니까 습이 중요하지!"


인사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ps. 성준이와 시후가 울릉도 호박엿을 가지고 와 함께 나눠 먹었다. 부지깽이 나물 밥 고맙습니다!

ps2. 모두 가고 성준, 시후, 시현이가 남아 있을 때, 수련원에 걸려 있는 이 그림을 설명하였다.

                               <이종상-독도의기II-89X89cm-장지화-1982>


182.226.43.150 / 2019-08-06 18:13:54 작성

저녁부:
이이찬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상담을 왔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설명후 직접 체험하시라 하였다.
오늘은 현우가 조금 늦게 왔다.

스트레칭과 육합단공을 하였다.
이찬이는 앞으로 화, 목 수련하기로 하였다.


182.226.43.150 / 2019-08-06 20:52:5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