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발갛게 타서 나타나다
네시부:
김찬호,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실패하면, 팔굽혀펴기를 하였다. 팔굽혀펴기를 4 ~ 5번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석호와 준후는 줄넘기를 하였다.
찬호는 쌍수검법 1 ~ 3식 배운데 까지 연습하였다.
다섯시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임완규 나오다.
시후는 얼굴이 발갛게 타서 나타났고, 완규는 제주도에서 과자를 사가지고와 함께 나눠 먹었다.
알아서 낙법 연습을 하였고,
알아서 검법 연습을 하였다.
시후와 완규는 쌍수검법 10식 진도를 나갔다.
시후의 진도가 빠른 듯 하다. 벅차서 그런지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완규도 어렵다고 말하는데 둘 다 며칠 연습하면 잘 하게 될 것이다.
성연이와 성윤이는 심상검법 진도를 나갔다.
성윤이에게 동작을 더 크게, 더 낮게, 더 힘차게를 주문했다.
여기서 말하는 힘차게는 실제 큰 힘을 내라는 뜻이 아니라 부드럽게 움직여도 능동적으로 하여 힘차게 보이라는 뜻이다.
두현이는 8식 진도를 나가려고 하다가 9월에 나가기로 하였다.
낙법을 연습하다가 머리가 매트에 살짝 닿았는지 아랫입술이 이에 살짝 찍혔다. 큰 상처가 아니라 다행이다.
수련을 마치며, 너희들은 여기에 내 이야기를 들으러 오는 것이라는 말을 해주니 성연이 말했다.
"아니에요! 검도 배우러 왔어요!"
설명했다. 그런데 이야기 하다 보니 일본 방사능 문제, 경제 문제, 올림픽 문제 등을 이야기 했다. 일본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아이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잘 들었다.
182.226.43.150 / 2019-08-19 18:16:0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