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원심력을 이용하라

오전 열시 삼십분 일반부:
장일봉님 나오다.

발열덧신을 드리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 1식 ~ 4식 까지 연습하다.
4식을 반복연습하였고, 원심력을 이용하라는 말씀을 드리다.

수련을 마치고,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182.226.43.150 / 2020-10-29 15:09:37 작성




짧은 낮잠 / 문태준

낮잠에서 깨어나면
나는 꽃을 보내고 남은 나무가 된다
혼(魂)이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질 때가 있으니
오늘도 뒷걸음 뒷걸음치는 겁 많은 노루꿈을 꾸었다
꿈은, 멀어져가는 낮꿈은
친정 왔다 돌아가는 눈물 많은 누이 같다
낮잠에서 깨어나 나는 찬물로 입을 한번 헹구고
주먹을 꼭 쥐어보며 아득히 먼 넝쿨에 산다는 산꿩 우는 소리 듣는다
오후는 속이 빈 나무처럼 서 있다



* 잠시 낮잠을 자고 깬 후, 느낌 때문인지 이 시가 생각났다.



182.226.43.150 / 2020-10-29 15:19:52 작성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가빈, 김대영, 김지우, 송성연, 이두현, 정준호, 허준형 나오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벌칙으로 훌라후프를 하였다.

귤을 따뜻하게 해서 먹는다고 난로를 켠 것인데, 준형이가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난로에 손이 데였다.
연고를 발라주고, 밴드를 붙였고,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다.
일단은 병원에 가보시길 권했는데, 준형이가 아파하니 마음이 많이 아프다.
또 마음 아파하실 학부모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하다.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하고 수련을 마쳤다.
난로 주변에 안전장치 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다.

ps. 임시 방편으로 사진처럼 난로의 위치를 변경했다. 철망을 구매해 안전망을 만들어 설치할 예정이다.


 


182.226.43.150 / 2020-10-29 17:55:34 작성

저녁 일곱시 자율수련부:
송성윤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육합단공 자세에서 정면내려베기를 연습하다.
팔굽혀펴기를 하다.
버피를 하다.


182.226.43.150 / 2020-10-29 19:27:29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정다운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하반장을 연습하다.
범도보 원그리기를 연습하다.


182.226.43.150 / 2020-10-29 21:15: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