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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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도복을 주문하다.

오전 열시 삼십분 일반부:
장일봉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나온다는 연락을 하였다.

김대영 도복을 주문하다.

182.212.105.70 / 2020-11-12 09:44:00 작성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가빈, 김대영, 김지우, 송성연, 이두현, 정준호, 한재민, 허준형 나오다.

줄넘기를 500회를 하다.
훌라후프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모두 함께 금계독립팔상세를 따로 연습하다.

가빈, 지우: 금계독립팔상세, 허공세를 배우고 연습하다.
대영: 줄넘기, 훌라후프를 하고 학원 때문에 5시 30분에 귀가하다.
재민: 빛광자베기를 배우고 연습하다. 일찍 끝나기 떄문에 따로 버피를 연습했다.

모두 함께 날아오는 역화랑이나 풍엽을 허공세로 피하고 바로 찔러 공격하는 연습을 하였다.

수련을 하기 전, 후에 오목, 탁구, 독서, 훌라후프 등을 하였다.


182.226.43.150 / 2020-11-12 18:11:09 작성
182.226.43.150 / 2020-11-12 18:13:25 수정

저녁 일곱시 자율수련부:
송성윤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육합자세에서 정면내려베기를 하다.
팔굽혀펴기를 하다.
버피를 하다.

ps. 성윤이가 앞으로 파이썬 학습 예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여 객체지향이 끝나면,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으로 tkinter로 이미지를 합치는 프로그래밍을 할 것 이고 그 다음에는 웹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웹은 폭 넓다. html, css 등 다지인 요소와 javascript 같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스크립트, php같은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 DB, DNS, 웹서버 구축 등 폭이 넓다. 조금씩 건드려 보고 구조와 기본 개념 위주로 나갈 예정이라것도 말을 하였다.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아도 혼자 공부하기가 수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2.226.43.150 / 2020-11-12 19:02:41 작성
182.226.43.150 / 2020-11-12 19:32:12 수정

이성현님은 오늘 저녁에 나올 수 있다는 연락이 있었고,
정다운님은 감기 기운을 느껴 오늘은 쉬고 내일 나오기로 하였다.


182.226.43.150 / 2020-11-12 19:33:12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남기원님, 이경희님, 이성현님, 이준서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남기원님, 이준서:
정면내려베기, 좌우내려베기, 삼단내려베기, 풍엽, 빛광자베기를 연습하다.
쌀미자베기를 배우고 연습을 하다.

이경희님: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타권, 칼잽이, 어장법을 연결하여 연습하다.
양권을 연습하다.
양각권을 연습하다.
반장흐름을 연습하다.
앞으로 배울 소내역권을 소개하다.

이성현님:
기본검법을 연습하다.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다.


<이경희님이 선물해 주셨다. - 오른쪽 메뉴는 실제 구비되어 있는 차입니다. 차 주문 받습니다.>


홈페이지 '기천문 - 기천입문자에게' 글에 댓글이 올라 왔다.

[기천문] 기천문 입문자의 만 2개월차 수련 후기

운동 방법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내게 맞는 운동이나 운동을 가르쳐 줄 좋은 선생님을 찾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여러분은 현재 어떤 운동 방법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내년엔 어떤 운동을 하고 싶으세요? 난, 올해 '기천문'을 알게 되었다. 근력운동이 이제 필요할 때가 된 것이다.

40대인 주부이면서도 워킹맘인 나는 '기천문'이라는 운동 방법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유투브에서 검색해보니 60세에 기천문을 시작해서 10년동안 수련 후 70세에 기천문 수련원을 오픈한 여자분의 영상이 있었다. 그 분이 기천문의 육합단공을 하는 모습을 보니, 강인하고 아름다웠다. 딱딱 끊어지는 동작이 아니라서 그런지, 지긋한 여유로움도 느껴졌다. 하체 근력과 허리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나도 60세가 되면 저런 동작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평소 내 성격상은 뭘 배우면 빨리 동작을 외우려고 하기 때문에, 기천문 입문시 한가지 동작을 여유있게 천천히 이어서 하는 게 어색했다. 또한, 무용을 해본 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끊길 듯 끊이지 않게 하는 '기천문'의 '반장흐름'은 전혀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느껴졌다. 기천문의 대부분의 자세는 좌우 대칭 운동인데, 왼팔이 먼저 움직이는 동작을 할 때는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듯 헤매기가 일쑤였다.

역근도 어려웠지만, 타권과 같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자세는 티라노사우르스의 앞발 흉내를 냈고, 호보를 할 때는 나무늘보처럼 몸을 느리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반탄신공이나 개운기공을 할 때면 심호흡을 하고 해야 할 정도로 어렵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만 2개월이 지난 지금 양권과 어장법 자세를 연속으로 2분하면 숨이 차서 쉬는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병행됨을 느낀다. 만 2달을 수련하고 나서 보니, 몸무게도 3킬로가 빠졌다.

대전에는 '기천문'수련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밖에 없는데, 집 앞에 있다는 것이 내겐 행운이었다. 아직은 일주일에 세 번 수련하지만, 여유가 생기면 횟수나 시간을 늘리면서 체력을 더 증진하고 싶다. 기천문 도복을 입고, 반장흐름을 하고 나면, 내년 이맘때쯤이면 내 자신이 뿌듯할 것 같다. 그리고 함께 기천문 수련할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이 재미있는 것을 나만 하고 있는게 참 미안하다!

몇년전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은 적이 있다. 수영을 함으로써 건강도 좋아지지만, 건강하신 분들을 자주 뵙고 그 분들의 열정을 자주 접하니 나도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았다. 그런 면에서 건강하고 열정적인 관장님의 모습을 보며 함께 수련한다면 모두에게 시너지가 생기지 않을까?

So why don't you come in tomorrow and give it a shot?

 


182.226.43.150 / 2020-11-12 21:38:48 작성
182.212.105.70 / 2020-11-12 22:25:5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