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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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버에서 작업이 있습니다.

[공지]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인한 당찬해동검도 서버에서 작업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간: 4월 30일 금요일 밤 21:30 ~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

홈페이지 주소 : https://dangchan.org
모바일 주소 : https://m.dangchan.org

192.168.0.1 / 2021-04-30 14:46:06 작성
192.168.0.1 / 2021-04-30 14:50:07 수정




작업 잘 마치시고, 그것이 동작하는 상태를 볼 수 있는 URL 도 보면 좋겠습니다.

223.38.8.8 / 2021-04-30 14:53:09 작성

오후 세시 저학년부:
허준형 나오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 자율수련하는 날이다.
준형이가 자유롭게 쌍수검법을 연습하였다.

ps. 오늘 상담하는 날이라 이것 저것 물었는데, 준형이는 지금 만족스럽다 말했다.


192.168.0.1 / 2021-04-30 15:55:20 작성
192.168.0.1 / 2021-04-30 16:01:37 수정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권순후, 김대영. 김시후,
김인성, 백건호, 손휘진,
송성연, 엄주연, 이두현,
이상민(1), 정준호 나오다.

김시후: 영어 학원이 있어 23분 정도 늦었다. 늦으면 따로 연락을 달라 하였다.
손휘진: 수련원에 오는 도중, 관리소 앞에서 어떤 할머니 짐을 도와드리느라 늦었다 한다. 21분 정도 늦었다. 늦으면 따로 연락을 달라 하였다.
이준서: 일이 있어 나오지 못했다.
장지율: 나오지 못했다.(금요일에는 거의 나오지 못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자율 수련하는 날이다.
피구를 하였다.

한 명 한 명 상담을 하였다.
상담 내용은 수련생이 나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따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수련원에 더 있으면 하는 물품이 있는지 등을 묻고, 상담 마지막에는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그리고 또 내가 수련생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을 하였다. 내가 부탁하고 싶은 말은 수련생 한 명 한 명 그 동안 지켜보며 이렇게 저렇게 해 주었으면 나의 바램이다. 예를 들면, '지금 모두 잘하고 있으니 좀 더 자신감을 가져라',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면 좋겠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등이다. 수련생 모두 행복하다는 말을 하였다.

의견으로
1. 피구공이 더 있으면 좋겠다. 사실 더 늘렸으나 공이 생각보다 무거워 안전상의 이유로 무료나눔을 하였다. (적당히)가벼운 공을 찾으면 몇 개 구입해야 겠다.
2. 심사를 보자는 의견이 있었다.
3. 매월 오목대회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4. 각자의 물컵을 사용하게 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텀블러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 종이컵을 두는 방법이 있는데, 종이컵 쓰레기량이 많이 늘어나는 문제로 없앤 적이 있다.
5. 수련생들이 고운말을 쓰게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192.168.0.1 / 2021-04-30 18:18:09 작성
192.168.0.1 / 2021-04-30 18:21:03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192.168.0.1 / 2021-04-30 21:20:18 작성

홈페이지가 금새 올라왔군요.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18.48.88.111 / 2021-04-30 22:47:5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