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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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다리 들어주기 100번으로 올려요~

오후 세시 저학년부:
이수현, 허준형 나오다.

기천문 인사법으로 인사를 하였다.
가위, 바위, 보 달리기를 하였다.
난 아직 준형이를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
오늘 수현이는 한번 졌고, 그 다음 바로 이겼다. 어제도 그랬다.

1분 명상을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수현이는 삼단내려베기까지 연습하고, 풍엽을 배우고 연습하였다.
준형이는 기본검법 후, 쌍수검법 5식 까지 연습하고, 6식 1초식을 연습하였다.

누워 다리 들어주기를 하였다.
수현이가 너무 잘해 혹시나 해서 물어 보았다.

"수현아~ 이거 발레 학원에서도 해?"

"네~! "라고 수현이 말했다.

물었다.
"발레학원에서는 몇 번이나 해?"

수현이 말했다.
"16번요~!"

'횟수를 더 올려야 할까' 하고 생각했다.

일지 쓰는 것을 본 준형이 말했다.
"100번으로 올려요~~!"


준형이가 선물했다.
준형이와 함께 이미지를 캔버스 느낌으로 바꿨다.


준형이가 네임팬을 달라고 하더니 저렇게 썼다.
꽃 보다 글씨가 더 이쁘다.


192.168.1.254 / 2021-05-14 15:42:16 작성
192.168.1.254 / 2021-05-14 20:32:29 수정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권순후, 김시후, 김인성,
손휘진, 엄주연, 이두현,
이상민,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아이들이 수련 전 부터 피구를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말하지 않고 검법 수련에 집중하기를 강조하다.
강조하지 집중하여 열심히 하였다.

쌍수검법 2식 1초식을 연습하다.

휘진이는 버피 100회를 하였다.
상민이는 범도, 대도, 소도세 까지 진도를 나갔다.
순후는 2식 1초식을 배우고 연습하였다.

수련을 마치고, 자율수련시간을 주었는데, 다시 피구를 하였다.


192.168.1.254 / 2021-05-14 18:00:15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오늘도 바쁘셔서 일반부 모두 나오지 못했다.

모두 주말 잘 쉬세요~!
다음 주 힘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92.168.1.254 / 2021-05-14 20:21:4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