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은 후 마음을 열면 들려오는 소리
오후 세시 저학년부:
이수현, 허준형 나오다.
기지개 스트레칭을 하다.
달리기를 하다.
1분 단전호흡을 하다.
오늘도 눈을 감은 후 마음을 열고 들려오는 소리 듣기를 하였다.
단체줄넘기를 하였다.
수현이가 한번에 60회를 넘었다.
준형:
줄넘기를 하는 도중 무릎이 아프다고 하여 쉬게 하였다.
쉬는 동안 시간이 아깝다고 집에 간다고 하였다.
엄마에게 전화를 한 후 집에 갈 수 있도록 하였다.
수현:
기본검법을 배운데 까지 연습한 후 빛광자 베기를 배웠다.
누워 다리들어주기를 하다.
192.168.1.254 / 2021-05-21 15:34:3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