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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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은 후 마음을 열면 들려오는 소리

오후 세시 저학년부:
이수현, 허준형 나오다.

기지개 스트레칭을 하다.
달리기를 하다.
1분 단전호흡을 하다.
오늘도 눈을 감은 후 마음을 열고 들려오는 소리 듣기를 하였다.

단체줄넘기를 하였다.
수현이가 한번에 60회를 넘었다.

준형:
줄넘기를 하는 도중 무릎이 아프다고 하여 쉬게 하였다.
쉬는 동안 시간이 아깝다고 집에 간다고 하였다.
엄마에게 전화를 한 후 집에 갈 수 있도록 하였다.

수현:
기본검법을 배운데 까지 연습한 후 빛광자 베기를 배웠다.
누워 다리들어주기를 하다.

 

192.168.1.254 / 2021-05-21 15:34:39 작성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시후, 김인성, 손휘진,
엄주연, 이두현, 이상민,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팔굽혀펴기 또는 플랭크를 하였다.

시후, 휘진:
조금 늦게 왔기 때문에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대신에 버피 100회를 하였다.

1. 스스로 하지 않으면 어느 것도 할 수 없다.
2. 테스트 겸 앞으로 일주일간 가족이나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칭찬이나 기분 좋아지는 말을 해봐라!

기분 좋은 말을 하라고 하였더니 인성이가 말했다.
"관장님에게서 빛이 나요~!"

내가 말했다.
"태양권~!"

아이들이 웃었다.


192.168.1.254 / 2021-05-21 18:00:02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오늘도 바쁘셔서 아마도 나오지 못했다.


192.168.1.254 / 2021-05-21 20:35: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