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을 골라가며 주머니에
오후 세시 저학년부:
이수현,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수련 전, 지율이와 준형이가 피구를 하였다. 둘이 서로 잘 어울린다.
기분이 서로 상승되어 있어 단전호흡을 먼저 하였다.
1분 단전호흡을 하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가위, 바위, 보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수현:
쌀미자베기를 배우다.
지율:
쌍수검법 1식, 2식을 배운데 까지 연습하다.
준형:
6식 배운데 까지 연습하다.
단체 줄넘기를 하다.
ps. 지율이 안경 코받침이 빠져 지율이, 준형이와 함께 잠시 태극안경점에 들렸는데, 비치되어 있는 사탕을 골라가며 주머니에 여러 개 넣었다. 돌아와 계단에 오르는 중 지율이 할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다. 지율이를 데리러 오셨는데, 아무도 없어 의아하게 생각하신 듯 하다.
192.168.1.254 / 2021-05-27 16:02:5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