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공성전을 하였다

오후 세시 저학년부:
허준형 나오다.
쉬는 시간에 종이접기 팽이 - 피라미드를 찍었다.

높이 뛰기를 하였다.
림보를 하였다.
농구를 하였다.
공을 굴리면서 공과 함께 달리기 시합을 하였다.
매트로 성을 만들고, 준형이는 성안에 들어갔다. 서로 공성전을 하였다. 준형이가 많이 재미있어 하였다.

허벅지 안쪽이 아프다고 하여 검도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