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고 기뻐함은 아직도 자신의 약함이
있는 것이고, 졌다고 의기소침해 하는
사람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저버리는 것 이다.
또한 인생의 최대 성공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쓰러질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 이다.
* 제목을 임의로 짓다.
192.168.1.254 / 2022-11-17 15:37:26 작성
192.168.1.254 / 2022-11-17 19:43:07 수정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키크기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장난치지 않고 말하지 않고 잘 집중하면 금방 끝낼 수 있어~"
192.168.1.254 / 2022-11-17 16:40:12 작성
192.168.1.254 / 2022-11-17 16:40:51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검선을 생각해야 해! 검끝에 붓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그 붓으로 허공에 서예를 하듯 아름답게 선을 그어야 해. 처음에는 연습해야 하지만 자신만의 검선이 만들어지면 다 아름다운 검법이 되지!"
줄넘기 등 알아서 운동도 하였다.
ps. 내 노트북에 GnuGo를 이용한 qGo를 설치해 놓은게 기억이 났다. 리눅스용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이다. 가빈이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이 프로그램의 기력은 7 ~ 8급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버전업 했다면 실력이 좀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참고로 윈도우용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도 있다.
192.168.1.254 / 2022-11-17 17:55:10 작성
192.168.1.254 / 2022-11-17 18:25:12 수정
목요일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나오다.
- 예외
너무 졸려하여 잠시 잠을 자라고 하다.
192.168.1.254 / 2022-11-17 19:05:29 작성
오후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스스로 구입한 가검으로 검법을 만든다며 연습하다.
다 좋은데, 적어도 검의 각도를 잘 맞추라 하다.
보통 가검에 혈조가 있어 검의 각도를 잘 맞추면 '휙-' 하는 소리가 나는데, 잘 맞추지 못하면 '북-' 하는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