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성씨 박(朴)
오늘의 한자(漢字): 성씨 박(朴)
朴
성씨 박 / 순박할 박, 칠 복, 성씨 부
朴通事諺解 (박통사언해)
: 조선(朝鮮) 시대(時代) 19대 숙종(肅宗) 때 권 대운(權大運)ㆍ박 세화(朴世華) 등(等)이 당시(當時)의 중국어(中國語) 학습서(學習書)인 박통사를 번역(飜譯)ㆍ편찬(編纂)한 책(冊). 부록(附錄)으로 최세진(崔世珍)이 지은 노걸대집람(老乞大輯覽)과 단자해(單子解)를 수록(收錄)함. 옛말 연구(硏究)에 귀중(貴重)한 문헌(文獻)임.
朴 성씨 박
通 통할 통
事 일 사
諺 언문 언
解 풀 해
192.168.1.254 / 2022-11-18 15:43:28 작성

산에 다녀오다.
산행을 하는 도중 준서에게 문자 연락이 왔다.
힘들어서 하루 쉰다는 메시지 였다.
문자를 확인하고 멈춰 서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과 문자를 보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못해"
192.168.1.254 / 2022-11-18 15:43:46 작성

겨울철 함께 사용하려고 로션을 구매했다.
192.168.1.254 / 2022-11-18 16:11:27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줄넘기 X자 넘기를 연습하다.
주아:
기본검법,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지율:
농구를 하다.
바둑알 알까기를 하다.
오목을 하다.
모두 알아서 한 내용이다.
둘 모두 땀이 많이 났다.
둘이 의견충돌이 있을 때는 만고의 법칙, "가위, 바위, 보"로 정했다.
ps.
수련 전,
주아, 지율이 코코아를 타달라고 하였다.
"1개? 2개?"
주아는 1개, 지율은 2개를 넣어서 타달라고 하였다.
"뜨끈뜨끈하게? 아니면 따듯하게?"
둘 다 따듯하게를 원했다.
192.168.1.254 / 2022-11-18 16:37:11 작성
192.168.1.254 / 2022-11-18 19:30:00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송성연, 이병우,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마자세, 발검, 정면베기를 연습하다.
가빈: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다.
완규: 예도검법 2식을 연습하다.
각자 땀이 날 때 까지 운동을 하다.
줄넘기를 위주로 하였다.
피구를 하였다.
ps. 수련을 마친 후 가빈이가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바둑을 두었다.
192.168.1.254 / 2022-11-18 18:42:46 작성
오후 일곱시부:
전승현: 오늘 나오지 못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나오지 못했다. 오디션을 보러 간다고 하였다.
192.168.1.254 / 2022-11-18 19:27:33 작성
오후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검자루 파지법, 검선의 각도, 검의 강약 조절에 대해서 설명하고 연습하다.
192.168.1.254 / 2022-11-18 21:14: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