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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끊을 절(切)

오늘의 한자(漢字): 끊을 절(切)

                 
끊을 절, 온통 체



切磋琢磨 (절차탁마)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이나 인격(人格)을 갈고 닦음.

切 끊을 절
磋 갈 차
琢 다듬을 탁
磨 갈 마


[유래]
언변과 재기가 뛰어난 자공(子貢)이 어느 날 스승인 공자(孔子)에게 묻기를 「선생님, 가난하더라도 남에게 아첨(阿諂)하지 않으며, 부자(富者)가 되더라도 교만(驕慢)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어떤 사람일까요?」 「좋긴 하지만, 가난하면서도 도를 즐기고 부자(富者)가 되더라도 예를 좋아하는 사람만은 못하니라.」 공자(孔子)의 대답(對答)에 이어 자공(子貢)은 또 묻기를 「≪시경(詩經)≫에 선명하고 아름다운 군자(君子)는 뼈나 상아를 잘라서 줄로 간 것처럼 또한 옥이나 돌을 쪼아 서 모래로 닦은 것처럼 빛나는 것 같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수양(修養)에 수양(修養)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일까요?」 공자(孔子)는 이렇게 대답(對答)했다. 「자공(子貢)아 이제 너와 함께 ≪시경(詩經)≫을 말할 수 있게 되었구나. 과거(過去)의 것을 알려주면 미래의 것을 안다고 했듯이, 너야말로 하나를 듣고 둘을 알 수 있는 인물(人物)이로다.」.

 

192.168.1.254 / 2023-06-09 15:02:31 작성
192.168.1.254 / 2023-06-09 15:12:34 수정




준호와 탁구를 하는 중 미스테리 X-File

https://youtu.be/lBP2q9G_I30

출근하여 정소하기 전 다시 한 번 구석구석 확인하다.



------------ 어제 올린 글 시작 ------------

카메라로 준호 탁구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평소 실력이 나오는 멋진 영상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탁구공이 수련원 벤치 뒤쪽으로 넘어 갔는데 공이 사라졌다. 뒤쪽 공간에는 공이 사라질 별 다른 공간이 없다.

초자연현상 같이 공이 사라지다.

1. 내가 눈으로 확인했다.
2. 준호도 눈으로 확인했다.
3. 카메라로도 확인했다.
4. 뒤 쪽 공간에는 별 다른 공간이 없다.
5. 벤치를 앞으로 빼내어 확인했는데 공을 찾을 수 없다.
6. 옆 검꽂이 대 안쪽, 뒤쪽 모두 샅샅이 확인했다.

------------ 어제 올린 글 끝 ------------


192.168.1.254 / 2023-06-09 15:06:32 작성
192.168.1.254 / 2023-06-09 18:25:14 수정


오후 네시 ~ 다섯시부:
김가빈, 김우혁, 김유겸,
이병우,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축구를 하다.
하루미션을 함께 하다.
검법을 연습하다.

ps1. 탁구공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다시 찾으려 시도하였다. 정말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고, 그 시뮬레이션 오작동인가 별의별 상상을 다 했다. 원인을 찾았다. 정작 벤치 하단 부분이 깨져 틈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 벤치(가구) 뒤쪽 받침대? 부분이 대략 40Cm 정도 부러져 떨어져 나가 있었다. 아마도 언젠가 이사 등으로 옮길 때 떨어져 나간 듯 하다. 탁구공 지름 하나 겨우 들어갈 폭으로 정확히 탁구공이 들어가고, 다시 그 깨진 부분(원래는 다 막혀서 들어갈 수 없는 부분)을 통해 벤치(가구) 밑으로 탁구공이 굴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탁구공 두 개를 찾았다.

가빈이, 유겸이가 말했다. "차라리 찾지 못하는게 더 좋을 뻔 했어요~! 오랫 동안 미스테리로 남게요~!" 아이들 말에 피천득 선생님 <인연> 수필에서 나왔던 말이 떠오른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것이다."

ps2. 병우가 수련이 마친 시간에 왔는데, 18시 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왔으니 버피만 하고 하원하라고 말하다.


ps3. 대영이가 18시 10분 쯤 왔다가 때 마침 친구들이 모두 하원을 하는 중이라 "비비빅"만 주고 갔다. 그 비비빅은 "없어진 탁구공의 진실"이라 씌여진 탁구공으로 함께 탁구를 하던 가빈이 주었다.

<없어진 탁구공의 진실 -  김가빈>


192.168.1.254 / 2023-06-09 17:51:09 작성
192.168.1.254 / 2023-06-09 18:28:34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주병윤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예도검법을 진도에 맞게 연습하다.

두 분 모두 재미있게, 열심히 운동을 하니 수련시간이 즐겁다.


192.168.1.254 / 2023-06-09 21:24:5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