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끊을 절(切)
오늘의 한자(漢字): 끊을 절(切)
切
끊을 절, 온통 체
切磋琢磨 (절차탁마)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이나 인격(人格)을 갈고 닦음.
切 끊을 절
磋 갈 차
琢 다듬을 탁
磨 갈 마
[유래]
언변과 재기가 뛰어난 자공(子貢)이 어느 날 스승인 공자(孔子)에게 묻기를 「선생님, 가난하더라도 남에게 아첨(阿諂)하지 않으며, 부자(富者)가 되더라도 교만(驕慢)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어떤 사람일까요?」 「좋긴 하지만, 가난하면서도 도를 즐기고 부자(富者)가 되더라도 예를 좋아하는 사람만은 못하니라.」 공자(孔子)의 대답(對答)에 이어 자공(子貢)은 또 묻기를 「≪시경(詩經)≫에 선명하고 아름다운 군자(君子)는 뼈나 상아를 잘라서 줄로 간 것처럼 또한 옥이나 돌을 쪼아 서 모래로 닦은 것처럼 빛나는 것 같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수양(修養)에 수양(修養)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일까요?」 공자(孔子)는 이렇게 대답(對答)했다. 「자공(子貢)아 이제 너와 함께 ≪시경(詩經)≫을 말할 수 있게 되었구나. 과거(過去)의 것을 알려주면 미래의 것을 안다고 했듯이, 너야말로 하나를 듣고 둘을 알 수 있는 인물(人物)이로다.」.
192.168.1.254 / 2023-06-09 15:02:31 작성
192.168.1.254 / 2023-06-09 15:12:3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