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마디 절(節)
오늘의 한자(漢字): 마디 절(節)
節
마디 절
歲寒孤節 (세한고절)
: 추운 계절(季節)에도 혼자 푸르른 대나무.
歲 해 세
寒 찰 한
孤 외로울 고
節 마디 절
[유래]
「눈맞아 휘어진 대를 뉘라 굽다던고. 굽을 절(節)이면 눈 속에 푸를소냐. 아마도 세한고절(歲寒高節)은 대뿐인가 하노라.」 - 원천석(元天錫)의 시조(時調).
傲霜孤節 (오상고절)
:「서릿발이 심한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홀로 꼿꼿하다.」는 뜻으로, 충신(忠臣) 또는 국화(菊花)를 말함.
傲 거만할 오
霜 서리 상
孤 외로울 고
節 마디 절
[유래]
「국화(菊花)야, 너난 어이 삼월(三月) 춘풍(春風) 다 지내고, 낙목한천(落木寒天)에 네 홀로 피었나니. 아마도 오상고절(傲霜孤節)은 너뿐인가 하노라.」 - 이정보(李鼎輔)의 시조(時調).
192.168.1.254 / 2023-06-12 14:05:5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