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다툴 경(競)
오늘의 한자(漢字): 다툴 경(競)
競
다툴 경
爭長競短 (쟁장경단)
: 서로 장점(長點)과 단점(短點)을 가지고 다툼을 이르는 말.
爭 다툴 쟁
長 길 장
競 다툴 경
短 짧을 단
尺璧非寶 寸陰是競 (척벽비보 촌음시경)
: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寶玉)도 시간(時間)에 비하면 보배라고 할 수 없음.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尺 자 척
璧 구슬 벽
非 아닐 비
寶 보배 보
寸 마디 촌
陰 그늘 음
是 이 시
競 다툴 경
192.168.1.254 / 2023-07-25 14:45:3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