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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가벼울 경(輕)

오늘의 한자(漢字): 가벼울 경(輕)

     輕
가벼울 경


罪重罰輕 (죄중벌경)
:「죄(罪)는 크고 무거운 데 비하여 형벌(刑罰)은 가볍다.」는 뜻으로, 형벌(刑罰)이 불공정(不公正)함을 이르는 말.

罪 허물 죄
重 무거울 중
罰 벌할 벌
輕 가벼울 경


擧足輕重 (거족경중)
:「다리 하나를 들어 어느 쪽에 두는 가에 따라 무게 중심(中心)이 이동(移動)되어 세력(勢力)의 우열(優劣)이 결정(決定)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이 어떤 사안(事案)에 대하여 결정적(決定的)인 영향(影響)을 끼칠 때하는 말.

擧 들 거
足 발 족
輕 가벼울 경
重 무거울 중

192.168.1.254 / 2023-07-26 14:42:46 작성




오후 세시 십분:
장지율 나오다.

오후 세시 오십분:
정준호 나오다.

지율이와 함께 축구를 하다가 준호가 와 함께 축구를 하다.
준호에게 발가락이 아프니 축구공을 차지 말라고 하니 골키퍼를 한다고 하였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준호가 공을 차려고 한다.
"야~~ 준호야 발가락 조심해~"

준호가 말했다. "네~, 근데 저 왼발로 차잖아요~!"
말했다. "어~!"

잠시 쉰 후, 지율이가 야구공(스펀지볼)을 만지작 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말했다. "싫어~! 안해~!"
야구를 하였다.



오후 네시부:
이병우, 장지율 나오다.

하루미션을 하다.

병우:
기본검법, 비연보역화랑을 연습하다.

병우에게 말하다.
"여기 왔으면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해야 해. 보람차게 운동을 하면 잘 한거야."

192.168.1.254 / 2023-07-26 15:56:13 작성
192.168.1.254 / 2023-07-26 21:29:34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우혁, 김유겸, 김주아, 엄주연, 정준호 나오다.

하루 미션을 하다.

주연이가 가위, 바위, 보 일등하여 간식을 사오다.
주아가 함께 가다.

파자마파티 준비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

유겸 vs 준호가 탁구 시험을 하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에게 하루 동안 "형님"이라고 부르기를 하다.
탁구 경기를 끝내고 유겸이 말했다. "아이고~ 형님~!"

192.168.1.254 / 2023-07-26 17:44:27 작성
192.168.1.254 / 2023-07-26 17:50:44 수정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김대영, 김우혁, 정준호 나오다.

- while 반복문을 이용하여 * 문자열 삼각형을 만드는 실습을 하고 있다.
- while, input, print
- from time import sleep

"변수, 반복문, if문만 배워도 코딩을 할 수 있다."
왼쪽을 높이로 하는 직각 삼각형, 오른쪽을 높이로는 하는 직각 삼각형, 정삼각형 : 적어도 이렇게 삼각형은 만들어 보고 다음 진도를 나가려고 한다.

192.168.1.254 / 2023-07-26 19:20:41 작성
192.168.1.254 / 2023-07-26 21:31:56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주병윤님 나오다.

수련 전 김민규님, 주병윤님 vs 김대영, 김우혁 탁구 복식 시합을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4식 연결하여 함께 연습하다.

주병윤님:
쌍수검법 5식 1초식을 연습하다.

192.168.1.254 / 2023-07-26 21:24: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