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도읍 도(都)
오늘의 한자(漢字): 도읍 도(都)
都
도읍 도, 못 지
都摠都監 (도총도감)
: 고려 말기, 개경(開京)의 방리군(坊里軍)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아. 공민왕(恭愍王) 22년(1373)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이를 설치하고, 방리군을 동원하였다.
《高麗史 44, 恭愍王世家》
二十二年五月丙辰, 立都摠都監, 點坊里軍.
都 도읍 도
摠 다 총
監 볼 감
ps. 우리나라 역사에서 왜구가 도움이 된 적이 있는가?
192.168.1.254 / 2023-08-25 14:52:05 작성
192.168.1.254 / 2023-08-25 15:23:4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