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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얼음 빙(氷)

오늘의 한자(漢字): 얼음 빙(氷)

         氷
얼음 빙, 엉길 응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얼음과 불은 성질(性質)이 반대(反對)여서 만나면 서로 없어진다.」는 뜻으로,
        a.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은 서로 화합(和合)하지 못함.
        b. 또는 상반(相反)되는 사물(事物).

氷 얼음 빙
炭 숯 탄
不 아닐 부
相 서로 상
容 얼굴 용

192.168.1.254 / 2023-09-19 14:42:11 작성




오후 네시 ~ 다섯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야구, 탁구를 하다.

주아:
줄넘기를 하다.
비연보역화랑을 연습하다.
주아 탁구실력이 많이 늘었다.

지율:
비연보역화랑을 연습하다.
수련을 마치 다시 야구를 하다.

주아, 지율 모두 오늘 간식을 먹고 싶다고 하여 오늘 간식을 먹다.

192.168.1.254 / 2023-09-19 18:05:25 작성
192.168.1.254 / 2023-09-19 18:21:22 수정

저녁 여덟시:
정준호 나오다.

탁구를 하다.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

192.168.1.254 / 2023-09-19 20:51: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