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베낄 사(寫)
오늘의 한자(漢字): 베낄 사(寫)
寫
베낄 사
心腹輸寫 (심복수사)
: 마음속의 생각을 모두 털어놓음.
心 마음 심
腹 배 복
輸 보낼 수
寫 베낄 사
圖寫禽獸 畫彩仙靈 (도사금수 화채선령)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畫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신선(神仙)과 신령(神靈)의 그림도 화려(華麗)하게 채색(彩色)되어 있음.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새 금
獸 짐승 수
畫 그림 화
彩 채색 채
仙 신선 선
靈 신령 령(영)
192.168.1.254 / 2023-09-20 14:27:4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