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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집 옥(屋)

오늘의 한자(漢字): 집 옥(屋)

       屋
집 옥, 휘장 악




數間草屋 (수간초옥)
: 몇 간 되지 않는 매우 작은 초가(草家).

數 셈 수
間 사이 간
草 풀 초
屋 집 옥

192.168.1.254 / 2023-10-19 15:18:08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주아 나오다.

탁구를 하다. 둘이 티격태격 말싸움을 한다. 인터넷 용어로 "자강두천"이다. 처음에는 사자성어인줄 알았는데, "자존심 강한 두 천재" 라고 한다.

잠시 명상을 하다.
1. 가빈이는 주아가 되고, 주아는 가빈이가 되어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를 하다.
2. 가치에 대해서 말하다.
3. 관점에 대해서 말하다.
4. 현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나이가 되어야지만 이해하고 느끼고 알 수 있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말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가빈과 주아의 요청으로 생략한다.
말했다.
"조선시대에는 왕의 말과 행동을 모두 적는 사관이라고 있었는데, 왕이 '이거는 지워!' 라고 말하면 사관은 '왕이 이거는 지워 라고 말했다' 이렇게 그대로 적었대.."

ps. 속으로는 '이야기를 들어주자!' 라는 생각이 들어도, 자꾸 뭔가를 설명하고 알려주려고 한다. 반성한다!


192.168.1.254 / 2023-10-19 19:02:48 작성
192.168.1.254 / 2023-10-19 19:11:41 수정

오후 여섯시 러스트부:
양솔몬 나오다.

- 제네릭에 대해서 공부하다.


192.168.1.254 / 2023-10-19 19:04: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