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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소 우(牛)

오늘의 한자(漢字): 소 우(牛)

   牛
소 우


九牛一毛 (구우일모)
:「아홉 마리 소에 털 한가닥이 빠진 정도(程度)」라는 뜻으로,
        a. 아주 큰 물건(物件)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物件).
        b. 여러 마리의 소의 털 중(中)에서 한 가닥의 털.
        c. 대단히 많은 것 중(中)의 아주 적은 것의 비유(比喩ㆍ譬喩).

九 아홉 구
牛 소 우
一 한 일
毛 터럭 모


矯角殺牛 (교각살우)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 라는 뜻으로, 결점(缺點)이나 흠을 고치려다 수단(手段)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

矯 바로잡을 교
角 뿔 각
殺 죽일 살
牛 소 우

[유래]
예전에 중국(中國)에서 종(鐘)을 처음 만들 때 뿔이 곧게 나 있고 잘 생긴 소의 피를 종(鐘)에 바르고 제사(祭祀)를 지내는 풍습(風習)이 있었다. 한 농부가 제사(祭祀)에 사용(使用)할 소의 뿔을 균형(均衡) 있게 바로잡으려고 하다가 뿔이 뿌리째 빠져서 소가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由來)하여, 조그마한 결점(缺點)이나 흠을 고치려다 수단(手段)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비유(比喩ㆍ譬喩)한 말이다.

192.168.1.254 / 2023-10-25 15:04:40 작성




오후 네시 반쯤 되면 계단 통로 불을 켜기 위해 1층 까지 내려간다.
주아가 올 쯤 되어 잠시 기다린다.
세븐일레븐 쪽에서 지율이 온다.
반갑다!

"지율아! 이제 안 아파?"
"네~!"

올라와 지율이와 야구를 했다.
지율이 말했다.
"관장님도 글러브 사면 안되요?"

"예전에 관장님도 글러브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 (한 손으로 날아오는 공을 잡으며) 관장님은 손이 글러브야!"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우혁, 김주아, 엄주연, 장지율 나오다.

가빈, 주아, 주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을 이어서 보다.

우혁:
탁구를 하다.

지율:
야구를 하다.

영화를 보시라고, 간식을 사러 다녀오다.
주문한 간식이 없어 두 번 왔다 갔다 했다.
두 번째 내려갔을 때 준호를 만났다.
"준호~! 따라와~! 운이 좋아!"


192.168.1.254 / 2023-10-25 17:51:08 작성
192.168.1.254 / 2023-10-25 17:53:27 수정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김대영, 김우혁, 정준호 나오다.

- 함수를 공부하다.
- 수학적 정의 및 의미
- 파이썬 함수를 만드는 법
-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
- 매개변수
- 함수를 이용한 예제 실습

응답 소리: https://dangchan.org/data/etc/response.mp3



192.168.1.254 / 2023-10-25 19:32:26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김우혁, 소선회님,
정준호, 주병윤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우혁, 준호가 여기 까지 하고 하원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수련하다.


192.168.1.254 / 2023-10-25 21:20: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