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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끊을 단(斷)

오늘의 한자(漢字): 끊을 단(斷)

     斷
끊을 단


優柔不斷 (우유부단):
1. 어물어물하기만 하고 딱 잘라 결단(決斷)을 하지 못함.
2. 결단력(決斷力)이 부족(不足)한 것.

優 넉넉할 우
柔 부드러울 유
不 아닐 부
斷 끊을 단

192.168.1.254 / 2024-02-06 14:34:04 작성




오후 다섯시부:
장지율 나오다.

탁구를 하다.
헛스윙도 자주 하고 탁구를 하다가 무릎을 접지를 뻔 했다. 헛스윙 하는 것은 한 마디 해주니 바로 교정되었다.

축구를 하다.
축구를 하는데, 두 번 바닥을 찼다. 수련화를 신고 있어 다행이다.

지율이 오늘은 이것 저것 다 안되는 날이라고 말해 말했다.
"안되는 날도 있고 하는 거지! 지율이라고 항상 잘 해야 해?"

지율이 웃으며 말했다.
"네, 저는 항상 잘 해야 해요~!"

192.168.1.254 / 2024-02-06 18:58:26 작성
192.168.1.254 / 2024-02-06 20:31:0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