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박달나무 단(檀)
오늘의 한자(漢字): 박달나무 단(檀)
檀
박달나무 단
檀君 (단군)
: 한국(韓國)의 국조(國祖)로 받드는 태초(太初)의 임금. 환웅(桓雄)의 아들. 일종(一種)의 개국신(開國神)으로, 기원전(紀元前) 24세기(世紀) 무렵 아사달에 도읍(都邑)하여 단군(檀君) 조선(朝鮮)을 건국(建國)하였다 함. 한국(韓國) 민족(民族)의 조상(祖上)으로 신봉(信奉)되고 있음. 환인(桓因)ㆍ환웅(桓雄)과 함께 삼신(三神)의 하나로 추앙(推仰)됨.
檀 박달나무 단
君 임금 군
檀紀 (단기)
: 단군(檀君) 기원(紀元). 단군(檀君)이 즉위(卽位)한 서력(西曆) 기원전(紀元前) 2333년을 원년(元年)으로 치는 한국(韓國) 기원(紀元).
檀 박달나무 단
紀 벼리 기
192.168.1.254 / 2024-02-07 14:45:0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