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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波(물결 파)

今日的漢字: 波(물결 파)


         波

물결 파, 방죽 피


一波萬波 (일파만파)

:‘하나의 물결이 연쇄적(連鎖的)으로 많은 물결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한 사건(事件)이 그 사건(事件)에 그치지 아니하고 잇따라 많은 사건(事件)으로 번짐을 이르는 말.

一 한 일
波 물결 파
萬 일만 만


Today's English word : wave


[Noun]

1. 파도, 물결
Huge waves were breaking on the shore.
거대한 파도가 해안에 부딪쳐 부서지고 있었다.

2. (감정·움직임의) 파도; (특정한 활동의) 급증
a wave of opposition/protest/violence, etc.
파도처럼 일어나는[밀려드는] 반대/저항/폭력 등

3. (수많은 사람·사물들의) 물결
Wave after wave of aircraft passed overhead.
항공기들이 연이어 물결을 이루며 머리 위로 지나갔다.

4. (팔·손·몸을) 흔들기
She declined the offer with a wave of her hand.
그녀는 손을 흔들며 그 제의를 거절했다.

5. MOVEMENT OF ARM/HAND/BODY sing. 美 (the wave)

6. (열·소리·빛 등의) -파, 파동, 파장
radio/sound/ultrasonic waves
전파/음파/초음파

7. (머리카락의) 웨이브

8. 바다


[Verb]
1. (손·팔을) 흔들다
The people on the bus waved and we waved back.
버스에 탄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서 우리도 답례로 손을 흔들어 주었다.

2. 손짓하다, (손을 흔들어) 가리키다
She waved vaguely in the direction of the house.
그녀가 무심하게 집이 있는 방향으로 손짓을 했다.

3. (무엇을 손에 들고) 흔들다
Crowds lined the route, waving flags and cheering.
사람들이 (그들이 지나가는) 길에 줄을 지어 서서 깃발을 흔들며 환호했다.

4. (바람 등에) 흔들리다, 나부끼다
The flag waved in the breeze.
깃발이 미풍에 나부끼고 있었다.

5. (머리가) 약간 곱슬거리다[웨이브가 있다]
His hair waves naturally.
그의 머리는 원래 약간 곱슬이다.

6. (머리를) 약간 곱슬거리게[웨이브가 지게] 하다
She’s had her hair waved.
그녀는 (파마 등으로) 머리에 웨이브를 넣었다.


192.168.1.254 / 2024-11-22 14:53:17 작성




오후 세시 일반부:
여여님 나오다.
어은님은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범도보 원그리기, 반장, 타권반장, 반장집기, 원반법, 원반반장, 타권, 하반장결 타권을 수련하다.
삼성보, 사방보를 소개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192.168.1.254 / 2024-11-22 16:43:01 작성

오후 다섯시부:
강림, 랑, 민트, 수, 신비, 율, 코끼 나오다.
원, 짱구 감기 기운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기온이 좀 떨어져 춥다는 수련생들이 있다. 물론 난방을 시작했다. 손을 비벼 따뜻하게 해주고 무릎을 문질러 주다. 무릎 돌려주기를 하다. 앉아서 발바닥을 두드려 주고, 발목 돌려주기를 하다. 그 후 달리기를 하다. 이 모든 조치는 날이 차지면 관절을 다치기 쉽기에 예방차원이고 체온을 올리기 위한 것이다.

나도 함께 뛰면서 뒤에서 "어흥~!" 해주면 좋아하며 열심히 뛰었다. 물론 빨리 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천천히 열심히 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이 팔벌려 높이뛰기를 369 게임으로 하였다. 내가 "하나, 둘, 셋~!" 외치면 맞춰서 동작을 한다. 그리고 "넷!" 박자에 수련생들이 숫자를 센다. 먼저 연습을 여러 번 하였다.

관장: "하나, 둘, 셋~!"
수련생들: "하나~!"
관장: "하나, 둘, 셋~!"
수련생들: "둘~!"

이런 식으로 10 까지 세는 것인데, 3, 6, 9 숫자가 들어가면 숫자를 외치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숫자 10은 외치지 않는다. 그 외 숫자는 큰 소리로 외친다. 외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틀린 것으로 간주하다. 숫자를 세지 않는 타이밍에 숫자를 외친다던지 틀리면 벌칙 운동을 한다. 오늘 같은 경우 <엎드려 발바꾸기 10회>, <플랭크 10초 버티기> 등등. 만약 10 까지 숫자 세는 것이 익숙해졌다면, 숫자를 더 늘려도 좋고 또는 숫자를 2, 5, 8 같은 다른 숫자로 변경해도 좋다. 이 게임은 군대 경험과 369 게임을 합쳐서 만든 게임이다.

말했다. "협동심이 필요한 협력 게임이니까.. 비난 보다는 격려를.. 그리고 틀린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틀리지 않도록 더 집중하고..."

코끼가 이 게임을 매우 재밌어 하고 좋아하였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자연세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랑, 민트, 수, 신비가 <자연세 사방보>, <소도세 사방보>, <잠룡등천>을 연습하는 동안 강림, 코끼는 줄넘기를 했고, 율은 쌍수검법 6식, 8식을 수련하였다. 율이 8식 진도를 모두 나가다. 잠룡등천은 쌍수검법 2식에 나오는 동작으로 원래 따로 이름이 없지만 내가 이름을 붙였다. 무협만화 <열혈강호>중 장백검결에 나오는 초식이름에서 따왔다. 초식이름을 그대로 직역하면 '(갑작스레) 잠자고 있던(모습을 감추고 있던) 용이 하늘로 솟아 오른다.'가 될 것 같다. 앞에 날아오는 암기나 검을 쳐내면서 공중으로 점프하여 180도 회전을 하고, 두 발이 땅에 착지하기 전에 베고 떨어져야 한다. 180도 회전하며 점프를 할 때 두 무릎을 내 가슴쪽으로 끌어 당겨야 한다.



수련을 마치고, 피구, 그림그리기, 간식 등 자유 시간을 가지다.



192.168.1.254 / 2024-11-22 19:14:32 작성
182.209.25.198 / 2024-11-22 22:24:03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적설님 나오다.
윤발님은 발목을 접질러 못나온다는 연락이 있었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8식을 수련하다.

적설님께 미션을 주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 입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을 잃으면 내 꿈도, 목표도 허망해집니다. 내가 있어야 내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도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희생'이란 말은 그 다음에 있는 선택일 뿐이죠."

1. (가능한 한) 숙면 취하기
2. 식사 잘 하기
3. 매일 잊지 않고 1분 동안 뜀뛰기 하기



192.168.1.254 / 2024-11-22 21:14:11 작성
192.168.1.254 / 2024-11-22 21:20:3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