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攻不落 (난공불락)
: 공격(攻擊)하기가 어려워 쉽사리 함락(陷落)되지 아니함.
難 어려울 난
攻 칠 공
不 아닐 불
落 떨어질 락(낙)
[Noun]
1. 폭행, 공격(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살해하려는 행위)
a series of racist attacks
일련의 인종주의적 폭행 사건들
2. (전쟁 중의) 공격
to launch/make/mount an attack
공격을 개시하다/하다/감행하다
3. (말이나 글로 하는) 공격, 맹비난
a scathing attack on the government’s policies
정부 정책들에 대한 신랄한 공격
4. 대처
to launch an all-out attack on poverty / unemployment
빈곤/실업 문제에 대한 전면적인 대처에 들어가다
5. (특히 자주 보이던 증상의 갑작스럽고 격렬한) 도짐[발발]
to suffer an asthma attack
천식이 도지다
6. (감정의) 엄습
an attack of nerves
초조감의 엄습
7. (해충·질병 등의) 침범
The roof timbers were affected by rot and insect attack.
지붕 서까래들은 부식되고 해충들이 침범한 상태였다.
8. 공격수[진]
Germany’s attack has been weakened by the loss of some key players through injury.
부상으로 몇몇 주요 선수들을 잃은 독일은 공격진이 약해졌다.
9. 공격
a sustained attack on the Arsenal goal
아스날의 골문을 향해 계속되는 공격
[Verb]
1. 폭행하다, 덤벼들다
[흔히 수동태로] A woman was attacked and robbed by a gang of youths.
한 여성이 청소년 갱들로부터 폭행과 강도를 당했다.
2. 공격하다
At dawn the army attacked the town.
새벽에 군대가 그 소도시를 공격했다.
3. 맹비난하다, 공격하다
a newspaper article attacking the England football manager
잉글랜드 축구팀 감독을 맹비난하는 신문 기사
4. 침범하다
a disease that attacks the brain
뇌에 침범하는 병
5. (단호하게) 대처하다
Let’s attack one problem at a time.
한번에 한 문제씩 대처하기로 합시다.
6. 공격하다
Spain attacked more in the second half and deserved a goal.
스페인이 후반전에 더 많은 공격을 했으니 한 골 올릴 만도 했다.
출근하여 문을 열면, 꽃이 보인다.
마음이 화사해진다.
사무실도 근사해 보인다.
화병의 물 부터 갈아준다.
곧 지천이 꽃일테니
꽃이 시들면,
개나리 꽃이라도 몇 송이
꽂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을에는 코스모스나 국화도 좋겠다.
수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깨봉수학"으로 검색하면 된다.
우리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현대사"로 검색하니 대략 8개 정도의 글이 검색되었다.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이 책은 평소 내 생각과 부합되거나 공감가는 내용이 매우 많다. 나의 짧은 지식과 비교할 수 없는 많은 근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친다.
"이 책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교육의 주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이기 때문입니다."
오후 다섯시부:
승민, 승호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승호가 탁구를 좋아한다며, 함께 하자고 하였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369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려는데, 검으로 장난을 쳤다.
기본검법 수련 대신에 장난을 치면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이 설명으로 기본검법 수련을 대신하였다.
물었다. "검법은 어디서 시작하는지 알아?"
승호가 대답했다. "마음이요~!"
물었다. "관장님이 왜 이런 설명하고 있지?"
승민이가 대답했다. "안전을 위해서요."
말했다. "그렇지! 검으로 장난치거나 마음대로 움직이면, 갑자기 날아오는 검에 맞을 수도 있거든.."
줄넘기를 하다.
수련을 마치고, 책을 읽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여님 나오다.
소룡님은 회식이 있어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여여님이 사무실 꽃을 보며 말씀하셨다.
"매일 물을 갈아줘야 해요!"
말씀드리다.
"오늘 일지 내용 시작입니다.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