肯構肯堂 (긍구긍당)
: ‘집터를 닦고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아비가 어떤 일을 시작(始作)하고 자식(子息)이 이를 계승(繼承)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서경(書經)≫ <대고편(大誥篇)>에 나오는 말이다.
肯 즐길 긍
構 얽을 구
堂 집 당
[Noun]
1. (실·머리카락 등이) 얽힌[엉킨] 것
a tangle of branches
서로 얽힌 나뭇가지들
2. (혼란스럽게) 꼬인[엉망인] 상태
His financial affairs are in a tangle.
그의 재정 문제는 엉망으로 꼬여 있다.
3. 분규, 싸움
[Verb]
1. 헝클리다; 헝클어지다
She had tangled up the sheets on the bed as she lay tossing and turning.
그녀가 누워서 몸을 자꾸 뒤척이는 바람에 침대 시트가 다 헝클어져 있었다.
오후 다섯시부:
승민, 승호, 율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탁구채로 공을 튀기는 연습을 하다.
"30번 공을 튀기면 간식사줄게!"
기지개 체조를 하다.
가위, 바위, 보 달리기를 하다.
승민이는 가위, 바위, 보를 진적이 없고,
승호는 가위, 바위, 보를 계속 지는 상태다.
지게 되면 달리기 한바퀴 더에 당첨된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본검법 진도를 나가다.
검법시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다.
율은 쌍수검법을 수련하다.
높이뛰기를 하다. 이때 승호는 탁구채로 공 튀기는 연습을 하였다.
화요일 여섯시 파이썬부:
율 나오다.
순서도를 설명하고, 가위, 바위, 보 게임을 만들기 위한 순서도를 생각하며 그리는 실습을 하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삼성보 소내역권을 수련하다.
"연습을 할 때는 힘빼고, 리듬으로, 그리고 원심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