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兒童이 수련에 힘쓰고자 하나
古來之劍法이 너무 어려워 날마다 익히기에 불편하니라.
檢術을 펴고자 하나 그 뜻을 剣에 실지 못하므로
슬프도다, 배우려 하나 길이 막히었도다.
내가 이를 위하여 새로 十二式을 지어
이름을 당찬검식이라 하고
식(式)마다 뜻을 고르게 하여
움직임마다 조화를 두었노라.
어린 수련생이 이를 익히면
몸과 마음이 자연히 길들어지고,
날마다 행함에 막힘이 없게 하려 함이라.
당찬 1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사방보 자연세 베기
당찬 2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사방보 소도세 베기
당찬 3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우대도세 우역화랑 베기
당찬 4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좌대도세 좌역화랑 베기
당찬 5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사방보 대도세 역화랑 베기
당찬 6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우소도세 우역화랑 베기
당찬 7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좌소도세 좌역화랑 베기
당찬 8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삼성보 소도세 역화랑 베기
당찬 9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잠룡등천
당찬 10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잠룡등천 우소도세 우역화랑 베기
당찬 11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비연보 좌역화랑 (우대도세 좌화랑 -> 우자연세 좌풍엽 -> 좌소도세 좌역화랑)
당찬 12식 : 대도세 발도 좌풍엽 후 비연보 우역화랑 (우대도세 좌화랑 -> 우자연세 좌풍엽 -> 우소도세 우역화랑)
1. 검을 허리에 차고, 정면을 바라 보며 차렷 자세
2.오른발 뒤로 빠지며 대도세를 만들고, 풍엽으로 360도 베며 역소도팔상세
2-1. 차렷 자세에서 정면 180도 풍엽 후 역소도팔상세를 해도 된다.
2-2. 차렷 자세에서 후면 180도 풍엽 후 역소도팔상세를 해도 된다.
-> 다가오지마! 사방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일시적으로 물러나게 한다.
3. 역소도팔상세에서 왼발 뒤로 빠지며 범도우역화랑세
-> 상대방 검을 막으면서 흘리거나 쳐내는 동작이다.
4. 범도우역화랑세에서 앞으로 오른발 들어가며 소도좌화랑, 연결하여 우역화랑세, 연결하여 오른발을 축으로 180도 되로 돌아 소도좌역화랑세
-> 3에서 날아오는 상대방의 검을 해결한 후, 올려베고, 내려벤 후, 뒤 돌아 다가오는 적을 바로 베거나 검을 쳐낸다.
5. 소도좌역화랑세에서 외발 들어가며 소도자중세(찌르기), 연결하여 180도 후면 오른발 앞 대도세 검자루 찍기
-> 4에서 적을 베거나 검을 쳐낸 후 곧 바로 상대방 중단전을 향해 찔러 들어간 후, 뒤에서 다가오는 적을 검자루로 찍는다. 찍지만 변화수로 쌍수검법 7식 같이 내려벨 수 있다.
6. 우측 90도로 오른발을 축으로 하여 쌍수마보풍엽세
-> 우측에서 다가오는 적을 기마자세에서 두손 풍엽으로 벤다. 좌측에서 다가 온다면, 왼발이 좌측으로 움직이며 소도세, 대도세로 변화하여 우화랑, 우역화랑으로 벨 수 있다.
7. 왼발 우측 90도로 들어가며 우범도 정면 올려베기
-> 위에서 내려베는 정면베기만 있는 게 아니라 밑에서 올려베는 동작도 알려주고 싶고, 좀 화려하게 보일 수 있도록 구성동작으로 넣었다.
8. 왼발 우측으로 180도 들어가며 우범도 정면 올려베기
-> 7과 같은 의미이며 방향전환하여 공격한다.
9. 검돌려 납도후 차렷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