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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散(흩을 산)

今日的漢字: 散(흩을 산)

     散

흩을 산


雲散霧散 (운산무산)
: 구름이 흩어지고 안개가 사라지듯, 근심이나 걱정이 깨끗이 사라짐의 비유(比喩ㆍ譬喩).

雲 구름 운
散 흩을 산
霧 안개 무



Today's English a Word: disperse


[Verb]
1. (이리저리) 흩어지다, 해산하다; 해산시키다
The fog began to disperse. 
안개가 흩어지기 시작했다.

2. (넓은 지역에) 흩어지다[확산되다]; 흩다[확산시키다]
The seeds are dispersed by the wind.
그 씨앗들은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192.168.1.254 / 2025-06-17 15:04:57 작성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탁구를 하다.

탁구 후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192.168.1.254 / 2025-06-17 16:17:17 작성

오후 다섯시부:
강림, 승민, 승호, 시원, 율, 짱구 나오다.

율이 대표로 오늘은 검법 수련을 하지 말고, 자유시간을 갖자고 한다.
대화 중 율이 말했다. "두 달에 한 번에 검법수련은 완전히 안하고 하루 정도는 자유시간만 가질 수 도 있는 거잖아요."
말했다. "그럼 오늘이 6월 17일 이니까 8월 17일 까지는 '오늘은 검법 수련 안하면 안되나요?' 말하기 없기야?"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네~"

피구를 한다.

승호는 사무실 유리를 지우고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매우 감각적이고, 이쁘다. 실제로 보면 사진 보다 훨씬 보기 좋다.











승민> "관장님 이거 찍어서 올려주세요. (사진을 본 후) 얼굴 까지는 나올 필요가 없는데..."

ps. 승민, 승호가 칼림바를 연주하였다. 승호의 칼림바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실력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192.168.1.254 / 2025-06-17 17:19:57 작성
192.168.1.254 / 2025-06-17 17:45:54 수정

화요일 오후 여섯시 반 파이썬부:
율 나오다.

율이 타이핑을 힘들어 하였다.
다음 시간에 리스트와 enumerate()를 다시 공부하기로 하다.

"너무 힘들어 할 필요 없어. 그냥 부담없이 접근하면 돼. 쉽지 않아?"

- 총정리를 해야 겠다.



192.168.1.254 / 2025-06-17 19:07:28 작성
192.168.1.254 / 2025-06-17 19:27:28 수정

오후 아홉시 자율부:
어은님 나오다.

탁구를 하다.



192.168.1.254 / 2025-06-17 22:02:3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