組
짤 조, 땅 이름 처
兩疏見機 解組誰逼 (양소견기 해조수핍)
: 한나라(漢--)의 소광(疏廣)과 소수(疏受)는 기틀을 보고 상소(上疏)하고 낙향(落鄕)함. 관(冠)의 끈을 풀어 사직(辭職)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逼迫)하리오.
兩 두 량(양)
疏 소통할 소
見 볼 견
機 틀 기
解 풀 해
組 짤 조
誰 누구 수
逼 핍박할 핍
[Verb]
(wove[wəʊv; 美 woʊv], woven[ˈwəʊvn; 美 ˈwoʊvn]) (4번 뜻일 때에는 과거형과 과거분사형으로 weaved가 쓰인다.)
1. (옷감·카펫·바구니 등을) 짜다[엮다], 짜서[엮어서] 만들다
The baskets are woven from strips of willow.
그 바구니들은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것이다.
2. (꽃·나무 조각 등을 꼬아서) 엮다[엮어 만들다]
She deftly wove the flowers into a garland.
그녀는 그 꽃들을 능숙하게 엮어서 화환을 만들었다.
3. (이야기 등을) 엮다
to weave a narrative
이야기를 엮다
4. [자, 타동사+ adv. / prep.] (weaved, weaved) 이리저리 빠져 나가다, 누비며 가다
She was weaving in and out of the traffic.
그녀는 차량들 사이를 이리저리 들어갔다 빠져 나왔다 하면서 달렸다.
[Noun]
1. (직물을) 짜는[엮는] 법; (직물의) 무늬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탁구를 하다.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바쁘셔서 늦게 나오셨다.
"저는 어은님이 부자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수련원에 꾸준히 다니실 수 있죠~! 저도 꾸준히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승민, 승호, 옌짱, 짱구 나오다.
율 다섯시 반쯤 나오다. 힘들어 수련은 쉬기로 하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오목대회가 내일 있으니 늦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다.
"지더라도 도전하는 사람이 멋지고 아름답다. 실수해도 좋아~ 넌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줄넘기를 하다.
"줄넘기 대마왕을 이겨라~!"를 하다.
말했다. "관장님 이기는 사람은 상점 1점! 관장님도 실수하니까... "
서우가 말했다. "관장님 목걸이 빼고 싶다~!"
줄넘기를 열심히 했지만, 대마왕을 이기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었다.
줄넘기 하기 전 오늘은 옌짱 바지에 대님을 묶었다. "오늘은 옌짱이 포장선물이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하반장" 구령 소리에 상방견적세를 포함하여 수련하다.
자연세 전진 베기를 수련하다.
단체줄넘기 "꼬마야~"를 하다.
승민, 서우가 미션 성공하여 상점을 받다.
오늘은 서우네로 먼저 갔다가 강림네로 바래다 주는 중에 강림에게 다시 말했다.
"지거나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 멋진 사람인거야."
ps. 서우가 종이에 이름을 쓰더니 말했다. "스카치 테이프 있어요? (없는데...) 관장님 이제 여기는 제 사물함이에요. 다른 아이들이 물건 넣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그건 네가 해야지~!)"
화요일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율, 인성 나오다.
다음 시간에는 딕셔너리 데이터 타입에서 키와 값을 루프 돌리는 방법과 파이썬에서 클래스 오버로드 기능을 흉내내는 방법을 설명해야 겠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백(쇼트)도 기다렸다가 치셔야 합니다. 여유가 중요한 것 같아요."
단배공을 수련하다.
명상을 수련하다.
단전호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