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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朱(붉을 주)

今日的漢字: 朱(붉을 주)



붉을 주, 고을 이름 수

近朱者赤 (근주자적)
: ‘붉은빛에 가까이 하면 반드시 붉게 된다.’는 뜻으로, 주위(周圍) 환경(環境)이 중요(重要)하다는 것을 이르는 말.

近 가까울 근
朱 붉을 주
者 놈 자
赤 붉을 적


Today's English a Word: ruddy


[Adjective]
1. (사람의 얼굴이) 불그레한, 혈색 좋은
ruddy cheeks
불그레한 볼

2. 문예체 (색깔이) 붉은, 불그스름한
a ruddy sky
불그레한 하늘

3. 英, informal [명사 앞에만 씀] (짜증스러워서 내뱉는 가벼운 욕설로) 골치 아픈
I can’t get the ruddy car to start! 
이 골치 아픈 차가 시동이 안 걸려!

[Adverb]
1. 英, informal (짜증스러워서 내뱉는 가벼운 욕설로) 골치 아프게[지독히]
There was a ruddy great hole in the ceiling.
천장에 지독히 커다란 구멍이 하나 나 있었다.


192.168.1.254 / 2025-10-29 16:22:07 작성








오후 세시부:
점심을 먹은 후 치실을 사용하는 중 급하게 치아 쪽에 문제가 생겼다.  어은님과 율에게 연락을 하고 치과에 다녀왔다. 치과에서 나온 후 4시 10분쯤 수련원에 도착할거라고 예상하고 이 때 도착한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수련원 밑에 정확히 4시 10분에 도착했다. 사실 조금 더 늦을 수도 있었겠지만 바삐 걸어 시간을 맞췄기 때문이기도 하다.

4층에 올라와 보니 문이 열려있고, 율이 도착해 있었다.
"비번을 아니 그냥 막 들어와 있네~. (네~)"

잘 했다고 생각한다.



192.168.1.254 / 2025-10-29 16:25:07 작성
192.168.1.254 / 2025-10-29 19:52:35 수정

오후 네시 이십분 파이썬부:
율 나오다.

어제 했어야 하는 수업을 오늘 하다.



192.168.1.254 / 2025-10-29 19:15:04 작성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승민, 승호,
시원, 옌짱, 코끼, 짱구 나오다.

옌짱과 코끼가 같이 들어서며 재잘재잘 이야기 하는데 보기 좋아 "같이 오네~!" 말하니 계단에서 만났다고 한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줄넘기를 하다.
서우, 시원이 도전을 하였다.
시원이 239번을 하였다. 집중하여 매우 열심히 하였다. 상점 +1점
서우가 말했다. "왜 1점 주는 거에요?"
말했다. "관장님이 감동받았어. 열심히 해서... 관장님을 감동시켜봐~!"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시원이가 줄넘기를 열심히 하여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여 쉬라고 하니,
승민이가 쉰다고 하였고, 뒤 따라 강림이가 힘들다고 쉰다고 하였다.

서우, 승호, 옌짱, 코끼, 짱구: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자연세 전진보 정면베기를 수련하다.

승호, 코끼, 시원:
쌍수검법 2식 약식버전 진도를 나가다.
말했다. "오늘이 첫날이니까... 낮설고 어려운 것은 당연한 거야~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하면 돼~"
시원이 말했다.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몇 번 반복하니 쉬워지는 것 같아요. (그렇지!)"

누구든지 배우고 싶은 사람은 함께 배우라고 하니 옌짱은 오늘 하는 거 보고 결정한다고 하였다.
2식 약식버전을 시범보이다.

단체줄넘기 <꼬마야~> 미션을 하다.
"이제 미션을 할 때는 '싫어요~!' 없기야~!"

수련을 마치고 자유수련을 하다.
승호와 오목을 뒀는데, 확실히 실력이 많이 늘었다. 테스트를 해봤는데, 놓치지 않는다. 다음 5월에도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옌짱과 오목을 두는데, 옌짱이 옆에 있던 짱구 볼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콕- 찔렀다.
말했다. "다정하네~" 아이들이 하하하 웃었다.
옌짱이 말했다. "볼이 빵빵해서 찔러보고 싶었단 말이에요."

오늘은 강림이 집 앞에서 강림, 서우, 내가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다.
이긴 사람은 한 계단씩 올라간다.
일등 강림, 이등 나, 삼등 서우
강림이 신이나서 올라갔다.

서우를 바래다주는 중에... 서우가 말했다. "오늘은 엄마에게 칭찬받을 예정이에요. (왜?) 오늘 할 일을 모두 끝냈거든요. 국어, 수학, 수학!"
잠시 후, 서우가 말했다. "사실~~~~ (말할 수 없는 비밀)"
말했다. "밴드에 써야 겠군!"
서우가 말했다. "앗! 쓰지 마세요!"
말했다. "그래~? 그러면 서우가 관장님에게 잘 해야 겠군."

놀이터를 지나는 중에 서우가 말했다. "이렇게 어두운데 그네를 타네요~!"
말했다. "(못본척) 응? 아무도 없는데..."
서우가 말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192.168.1.254 / 2025-10-29 19:32:15 작성
182.209.25.198 / 2025-10-29 23:17:12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마사님,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수련 전 소룡님과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마사님은 여기 까지 수련한 후 하원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대풍역수를 수련하다.

수련을 마친 후 담소를 잠시 나누다.



192.168.1.254 / 2025-10-29 21:41: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