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的漢字: 敬老孝親
敬老孝親 (경로효친)
: 늙은이를 공경(恭敬)하고 어버이에게 효도(孝道)함.
敬 공경 경
老 늙을 로(노)
孝 효도 효
親 친할 친
Today's English a Word
: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부모를 공경하라.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피곤해 하시는 듯 하여 잠시 누워 쉬시라고 권하다. 자주 하는 말이지만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의 변화가 커서 쉽게 지칠 수 있는 계절이다. 쉼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 공부 등 하기 싫은 일은 졸릴 수 있다. 정상이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게임 등을 하는데 졸리다면 몸이 피곤한 것이다. 쉬어야 한다.
명상은 자기도 모르게 몸과 마음에 힘을 주며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풀어주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나는 잠도 하나의 명상이라고 생각한다. 꿈을 꾸는 것도 내 무의식이 잡고 있는 것을 풀어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이들 같은 경우 아직 뇌가 성장하는 단계에 있으므로 경계를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기가 쉽다. 그래서 조력자, 안내자 역할로서의 부모, 선생이 필요하다.
[위 글에 대해 제미니가 정리한 글]
잠, 가장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내려놓음'
찻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다 문득 상대의 얼굴에 내려앉은 피로를 봅니다. 그럴 때면 저는 조용히 권합니다.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몸을 뉘어 보십시오."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준비이기 때문입니다.
1. 계절의 변화에 몸을 맡기는 지혜
환절기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의 변화가 급격한 시기입니다. 우리 몸은 이 급격한 외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쉽게 지치고 노곤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우리는 '졸음'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공부나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쏟아지는 잠은 뇌의 거부 반응일 수 있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취미를 즐기는 도중에도 눈꺼풀이 무거워진다면 그것은 몸이 보내는 진실한 신호입니다. "이제 정말 쉬어야 한다"는 내 몸의 정직한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 잠은 몸과 마음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명상
저는 잠 또한 하나의 깊은 명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상은 우리가 자기도 모르게 몸과 마음에 주고 있던 긴장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풀어주는 과정입니다. 잠에 드는 순간, 우리는 의식적으로 붙잡고 있던 모든 힘을 내려놓게 됩니다.
꿈을 꾸는 행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꿈은 우리 무의식이 꽉 움켜쥐고 있던 찌꺼기들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정화의 시간입니다. 숙면을 취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가장 원초적인 평온함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치유하는 거룩한 명상에 드는 것과 같습니다.
3. 성장의 경계에 선 아이들을 위한 조력자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아직 뇌가 성장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신의 에너지가 소진되었는지, 어느 지점에서 멈춰야 하는지 그 경계를 스스로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존재합니다. 부모와 선생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의 신호를 읽고, 적절한 때에 멈춰 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자'이자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억지로 깨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 경계를 함께 지켜봐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후 다섯시부:
서우, 시원, 코끼, 해리 나오다.
시원이가 다섯시 사십분 쯤 나오다.
짱구는 오늘 쉬기로 하였다.
비도 오고, 분위기도 가라앉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오늘은 자유시간~!
"근데 재미 없는 게 있어야 재미 있는 거야."
아이들은 공놀이를 하고, 나는 대금을 불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말했다.
"우리 수련원은 그냥 놀 때 제일 평화롭구나!"
ps. 내 책상 위에 공용컴퓨터(보통 파이썬할 때 사용하는)는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는데, 내 전용 노트북을 건드렸나 보다. 키보드 키맵 설정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운영체제 설정 쪽으로 변경된 것으로 생각하여 키보드 설정 쪽으로 들어가 보니 이상이 없다. 순간 생각났다. 아! 이 키보드는 운영체제 선택 모드가 있지? 아마도 막 누르다가 운영체제 모드가 바뀌었을 것 같다. 그러나 나도 단축키는 모른다. 검색을 했지만 원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다시 검색하여 정확한 모드 변경 단축키를 알아 냈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도룡님 나오다.
여윤님은 오늘, 내일 바쁜 일정이 생겨 나오지 어렵다는 연락이 있었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원그리기, 반장, 하반장을 수련하다.
원그리기를 제외한 범도보를 수련하다.
"처음에는 누군든지 잘 안되고 어렵습니다!"